STORY
일상복으로 입기에 손색없을 만큼 편하면서
몸의 아름다움을 품위 있게 살려줄 수 있는 운동복, 리엘리.
안녕하세요, 리엘리 대표 이가영입니다.
필라테스를 처음 시작할 때 언젠가는 나만의 스튜디오를 가지는 것을
목표로 세웠고, 3년 전 저의 감성을 담아 리엘 필라테스를 오픈했습니다.
매일 운동복을 입고 생활하며 자연스레 의류 제작에 대한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.
그리고 올해로 제가 필라테스를 시작한 지 10년이 되었네요.
그동안 제 옷장은 대부분 운동복으로 가득 찼고, 많은 운동복을 사고 입어보았습니다.
그러면서 편하면서도 예쁘고, 자꾸 손이 가서 매일 입고 싶은 운동복을 만들고 싶었습니다.
모두가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운동복을 희망하며, 리엘리를 만들었습니다.
완전한 제품이 나오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 만큼 저희는 쉽게 접근하고 싶지 않았기에
더욱 옷의 패턴, 디자인, 색감, 원단 퀄리티, 합리적인 가격 모두를 고려했습니다.
